관련 댓글
아시아 물개  06-11	너무 재밌게 보고 마니 웃었습니다 ㅎㅎ 과녁을 비켜가는 저의 화살을 볼땐 정말 아쉬움이 대단히 남는 경우를 매번 느낌니다 ㅋㅋ 선생님 께서도 용기와 끈기의 집념을 언제까지나 가져 가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ㅎㅎ 해맑은날 꼭 만나뵙고 활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연중 하십시요 ㅎㅎ 꾸벅 꾸벅
인왕산  05-29	문장력이 너무좋아 감동했네요. 궁력만 키우시면 문무겸비한 명궁되실것입니다. 각지는 잘 만나셨나요?
바람을가르다  05-14	처훌부터 배부를수없어요!!언젠가는때가올거에요^^~~조직의쓴맛을느껴야해요
주몽9단  05-03	가안님 저 4월 20일 부터 활 냈습니다. 쉽게 생각 했는데 하면할수록 힘드네요. 거궁 하고 하나 생각하면 하나 까먹고 .... 궁띠에 무궁화가 크게 보입니다.
가안  05-02	정중동님 닉네임을 본 순간 전 심중동으로 할껄 그랬다 싶네요^^ 주몽님은 집궁한지 얼마나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천둥  04-30	ㅋㅋㅋ 저도 한참웃습니다. 힘내세요~
정중동  04-30	ㅎㅎㅎㅎ 한참웃었습니다. `활내자마자 주몽인줄 알았는데.... `부분에서요. 그리고 `화살들이 봄 맞아 피어난 꽃들처름 여기 저기 허드러져 피어있네요`라는 대목에서 감탄도 좀 했습니다. 시인주몽이 탄생하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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